도쿄 비즈니스 배경사진

경제가 어려워질 수록 부에 대한 갈망이 빚어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부로 만족한는 사람들이 다수인 것은 확실하죠.

2016년 한국에서 이것저것 많은 사건이 있었으며, 이때에도 알게모르게 부에 대한 언급은 계속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를 이루지 못하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생각은 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는 이유가 가장 많습니다.

실천이 어려운 것을 또 정부에 탓하기도 하구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고정관념이 쌓이면서 실천이 어려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반면에 이미 행동을 하고 있지만, 쉽게 이루고 있지 못하시는 분들.

한 번쯤 생각해보면서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와 관련된 책 중에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이죠.

방법적인 부분들보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참 많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내면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갑자기 로또에 당첨된 사람과 이미 로또가 당첨될 것을 아는 사람, 어느쪽이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까요?

우리는 내면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를 담을 수 있는 그릇부터 만들자는 뜻입니다. ^^


매번 새해에 부자가 되길 희망했지만 아직 이루지 못하신 분들

새해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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