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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으로 암 예방하기


일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무서운 병을 하나 꼽자면


아마도 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암은 그만큼 주변에서 또는


내 몸에서 언제든지 자랄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이죠.


물론, 불규칙한 생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주요 원인이 있지만 말이죠.

 

 

 

 


암은 종류를 불구하고 간과 쓸개에


엄청난 양의 결석을 쌓아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입니다.


더구나 암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말기암이라는 선고를 받게 되면


드라마에서 보듯 쉽게 희망을 높아버릴 만큼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암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예방하는 법을 키워야


암이라는 질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식이요법 또한 매우 중요한데


어떤 것들이 암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과일과 채소에 암을 예방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특히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의 채소는


조직과 혈액을 정화시키면서


암의 원인이 되는 암세포를


동시에 제거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러가지


허브 식물도 암세포를 제거하는


항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금 방법은 다르지만 암세포가


생존하는데 필요한 발효 과정을 가로막고,


종양세포에 직접 독성 작용을 하며,


우리몸으로부터 암세포와


멀리하게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우엉 뿌리, 생강, 구기자, 녹차,


영지버섯, 파슬리, 표고버섯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이요법을 지켜도


암의 원인이 되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면


암은 반드시 자라나게 되는데요.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흡연이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은 불규칙한 시간에


밥을 챙겨먹거나, 오로지


인스턴트 푸드만 먹는데에서 비롯됩니다.


흡연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겠죠.


제 아무리 암을 억제하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지킨다고 하여도


주요발생 원인을 막지 않으면


암은 반드시 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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